고린도전서 15:14,31 말씀을 읽고 도전이 된 내용과 묵상하고 적용할 사항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Corinthians 15:14,31 And if Christ has not been raised, then our preaching is worth nothing, and your faith is worth nothing. / I die every day. That is true, brothers and sisters, just as it is true that I brag about you in Christ Jesus our Lord. 믿음이 가치 있기 위한 것 → 그리스도의 부활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지 않으셨다면 우리의 가르침은 아무것도 아니며 믿음도 아무런 가치가 없는..
고린도전서 14:33 말씀을 읽고 도전이 된 내용과 묵상하고 적용할 사항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Corinthians 14:33 God is not a God of confusion but a God of peace. 하나님의 속성 → 혼동이나 혼란이 아니라 평화의 하나님이심 성도들이 모이는 교회에서도 다양한 방언으로 인하여 어지럽고 어려운 상황이 있을 수 있으며, 그래서 많은 분들이 혼란스럽고 어려운 상황 속에 있을 수 있습니다(고전 14:26-32). 그러나 하나님은 그러한 혼동이나 혼란의 하나님이 아니라 평화의 하나님이십니다(고전 14:33). 성도들이 모이고 즐거운 수양회나 수련회나 행복한 일을 한다 하더라도 그러한 활동 가운데 여러 가지 일들로 인하여 ..
고린도전서 14:3 말씀을 읽고 도전이 된 내용과 묵상하고 적용할 사항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Corinthians 14:3 But those who prophesy are speaking to people to give them strength, encouragement, and comfort. 예언하는 은사의 특징 → 강하게 하고 격려함 사랑이 매우 커서 이는 믿음과 소망보다도 크다고 고린도전서 13장에서 언급한 후 14장에서는 사랑 이후로 예언하는 은사를 사모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고전 14:1). 그리고 예언하는 은사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들을 강하게 하고 격려하는 특징이 있음을 말하고 있습니다(고전 14:3). 예언하는 은사는 사람들을 강하게 하고 격려하는 ..
고린도전서 13:13 말씀을 읽고 도전이 된 내용과 묵상하고 적용할 사항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Corinthians 13:13 So these three things continue forever: faith, hope, and love. And the greatest of these is love. 항상 있는 것 중 가장 큰 것 → 사랑 > 믿음, 소망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항상 있을 것인데, 그중에 가장 큰 것은 사랑입니다(고전 13:13). 세상에 항상 있는 것이 없으나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항상 존재한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항상 있는 것 즉, 영원한 것이 세상에 있다면 그것은 믿음이고 소망이고 사랑입니다만, 그중에 가장 큰 것은 사랑이라고 선포하고 ..
워싱턴 DC를 보았습니다! 2024년 7월 7일(일)부터 19일(금)까지 머물렀던 워싱턴 DC 모습입니다. 가장 특이했던 것은 Department of Interior가 있다는 것입니다. 인테리어부(?) 같은데, 이런 부서가 있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정확한 기능을 알지는 못했으나 건물도 멋지게 있고... 그런데 인테리어부라고 생각하기에 특색이 있어 보이지는 않았네요~ 여기는 교육부였습니다. Department of Education이라서 친숙했으며, 우리나라 정부청사와 모습이 매우 닮았습니다. 혹시 미국의 청사를 보고 우리나라 청사를 설계할 때 참고한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워싱턴에는 Musium이 많았는데, 그중에서도 신기한 것은 Musium of Bibl..
시편 65:3 말씀을 읽고 도전이 된 내용과 묵상하고 적용할 사항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Psalm 65:3 Our guilt overwhelms us, but you forgive our sins. 죄에서 벗어나는 방법 → 주님이 용서해 주시는 것 우리의 죄가 나 자신을 둘러싸고 흘러넘치게 많지만, 주님께서는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십니다(시 65:3). 죄가 너무도 많아서 흘러넘치게 되고 어떤 무엇보다도 커서 저 자신을 가둘 수 있을지 모르게 클 때에 우리는 어찌해야 할지를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죄가 그리도 많은데,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때에 제 자신이 저를 향해서 할 수 있는 것은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제 죄를 용서해 주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