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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2:10-11 말씀을 읽고 도전이 된 내용과 묵상하고 적용할 사항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Psalm 42:10-11 My enemies insults make me feel as if my bones were broken. They are always saying, "Where is your God?" Why am I so sad? Why am I so upset? I should put my hope in God and keep praising him, my Savior and my God.
대적이 저를 모욕할 때 → 주님께 참 소망을 두며 찬양할 것
제가 왜 그렇게 슬프고 화가 났을까요? 제 대적이 저를 모욕하고 있으며 마치 제 뼈가 부러진 것처럼 함부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나아가 네 하나님이 어디에 계시느냐고 모욕하는 말을 서슴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어디로 눈을 돌리며 어디에서 희망을 가질 수 있을지요? 제 소망을 하나님께 두고 찬양하며 제 구세주이시며 하나님이심을 진실로 고백하는 자가 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저를 둘러싼 대적들이 저를 보며 비웃고 나아가 하나님을 모욕하는 말을 할 때에 저 자신이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고 저를 넘어서서 주님을 욕보이는 말이나 행동을 하게 될 때 제가 어떻게 해야 할지요? 때로는 저 자신을 모욕하는 말을 하는 것도 참기 힘든 어려움이지만 저로 인하여 제가 속하거나 저의 주님 되시는 예수님을 모욕하는 말을 한다면 저는 정말 참담한 삶이 될 것입니다. 주여, 제가 이러한 참담한 삶을 살 때에 제 시선이 어디로 향하게 해야 할까요?
그것은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제 소망을 하나님께 두어야겠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는 시간을 지속해야겠습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며 그를 칭송하는 삶을 살아가며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온전히 찬양하는 삶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주여, 제 소망이 어디에 있는지요? 제가 세상의 성공과 재물의 부요함과 영향력 있는 명예와 가치 있다고 여기는 지식과 지혜에 제 소망을 두고 있지 않는지요? 이 모든 것들에 제 소망을 두고 있음을 진실로 자백합니다. 주여, 제가 이러한 것들로부터 벗어나며 진심으로 주님께만 제 소망을 둘 수 있는 자가 되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여, 이 세상적이고 타락한 영혼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주여,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제가 주님께만 소망을 둔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오늘 하루 만이라도, 아니 짧은 순간 만이라도 주님께만 소망을 두고 신령과 진정(요 4:24)으로 찬양하며 살아가는 적용을 하며 살 수 있는 시간이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주여~
When the Enemy Insults Me → Putting True Hope and Praise in the Lord
Why am I so sad and angry? My enemies are insulting me, and they are speaking as if my bones were broken. They are even saying insulting things about where your God is. Where can I turn and where can I put my hope? It is my earnest prayer that I may put my hope in God, that I may praise Him and be a true confessor of Him as my Savior and God.
What am I to do when I feel like I'm nothing, when the enemies around me are laughing at me, when they're saying things that are insulting to God, when they're going beyond me and saying things or doing things that are insulting to You? Sometimes it's a hard struggle for me to say things that are insulting to myself, but if I'm saying things that are insulting to Jesus, to whom I belong or who is my Lord, what a miserable life that would be. Lord, where am I to turn my eyes when I'm living this miserable life?
It is God. I'm going to put my hope in God; I'm going to spend time praising God; I'm going to live a life of praise to God; I'm going to live a life of praise to God; I'm going to put my hope in God; I'm going to live a life of praise to God.
Lord, where is my hope? Am I not putting my hope in worldly success, in the riches of my possessions, in influential honors, in the knowledge and wisdom that I consider valuable? I truly confess that I am putting my hope in all of these things. I fervently pray, Lord, that I may turn away from these things and become one who can truly put my hope in You alone. Lord, have pity on this worldly and fallen soul... Lord, have pity on me. Help me to live a life that puts my hope in You alone. Help me to have time today, if only for a day, or even for a brief moment, to put my hope in You alone, and to live in the application of praising You in spirit and in truth (John 4:24)... 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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